졸업 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본격적으로 역사학을 공부하고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중 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최근 역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면서 박물관, 전시관 등의 연구원, 학예사와 큐레이터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졸업자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회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언론계와 방송국의 기자와 PD와 같은 직업에 종사하기도 합니다.
또한 역사라는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IT산업의 문화콘텐츠 관련분야로 대거 진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문화관련 분야로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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