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에 뿌린
민족교육의 씨앗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식민지로 전락한 조국 땅에서 구료제민과 의료보국의 정신을 펼치기 위해 1931년에 민중병원을 설립하신 상허 유석창 박사께서 이 병원을 모태로 하여 교육을 통한 구국의 일념으로 1946년에 본교를 세우신 이래 빛나는 전통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성·신·의의 교시아래 참된 복지 문화 국가의 건설에 앞장서는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등,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중요하고 보람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서울, 충주의 2개 캠퍼스 및 2개의 대학 부속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