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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섭
(현재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재학중) - 저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양한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던 중 부동산학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도시계획연구소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자격증 등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빠르게 학위를 취득한 후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 진학하여 부동산 관련 연구와 실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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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섭
(세무사) - 저는 국세청 조사국 등에서 오랜 기간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한 후 퇴직하여 현재 직접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며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세무공무원 시절부터 현재 세무사에 이르기까지 다뤄온 세무업무의 업무의 상당부분이 부동산과 관련된 일이기에 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기위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학 지식을 바탕으로 부동산 전문 세무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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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수
(중앙농협 지점장, 현재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재학중) - 저는 농협에서 VIP 고객들의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던 중 자산관리의 핵심이 부동산이라는 점을 깨닫고 부동산학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VIP 고객일수록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수요가 많고, 이러한 업무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부동산학 지식이 필요합니다. 금융과 부동산이 융합되는 현상에 따라 향후에도 금융인들이 부동산학을 공부할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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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건축사) - 저는 건축사로서 건축설계 업무를 하던 중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사의 업무가 과거에는 단순히 건물을 설계하는 일에 그쳤다면, 현재는 개발타당성 분석, 투자컨설팅 등 부동산 관련업무로 확장됨에 따라 부동산학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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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공인중개사, 현재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재학중)) - 저는 공인중개사로서 현재 여러 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다양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개사업을 수행하면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부동산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부동산학에 수강하게 되었고, 학위수여와 동시에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 입학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원 진학이 우리나라 최고의 부동산전문가들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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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환
(감정평가사) - 저는 2014년 12월에 감정평가사 시험에 최종합격하였고, 감정평가의 기본이 되는 부동산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부동산대학원에 진학하여 부동산 관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감정평가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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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림
(현재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 재학중) -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금융권에 근무하던 중 부동산학에 수강하였고, 2014년 2학기에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교수님들과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부동산 금융 및 자산관리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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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운
(현재 해외 유학 준비중) - 저는 군대를 제대한 후 짧은 시간에 적은 비용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해외 유학을 가고자 부동산학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Finance나 Marketing 과정으로 해외 대학교 편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부동산 금융 또는 부동산 경영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