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을 전공하여 졸업한 후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화테크윈, 한화, LG이노텍, LIGnex1 등 항공우주관련 기업,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현대로템, 한국기계연구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기계장치관련 기업, 삼성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현대모비스, LG전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이화전기공업, 기륭전자, 포스코 ICT, SK C&C, 효성데이타시스템 등 메카트로닉스 및 정보통신관련 기업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최근 미래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다양한 크기의 드론의 개발 및 운영, 날아다니는 자동차 및 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으로 항공우주공학의 응용 분야가 확장됨에 따라, 졸업 후의 진로가 더욱 넓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대학원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어서, 대학원에 진학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수행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