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수), 건국대학교에서 학원창립기념으로 전공별 부스를 운영하는 형식으로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영상영화학 전공에서는 소소하지만, 의미가 컸던 바자회와 카메라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전공에서 운영하는 부스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간단한 회식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열린 첫 대면 축제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뜨거웠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