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거주지 인근에서 소비하는
‘홈 어라운드(Home-around)’의 소비 형태가 생기면서 상가 투자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전에는 중심가의 대형 상권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주거 밀집 단지 내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상권이 좋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입지까지 분석하고 고려하여 투자할 수 있도록
똑똑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사람들이 선택하는
‘상가분석사’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이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전문교육과정 중 ‘상가분석사’과정은
지난 4월 6일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산학협동관 311호에서 개강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수업 및 ZOOM을 통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여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상가분석사’과정은 상가 투자 성공 비결에 이어 정확하게 상가의 상권을 분석할 수 있는 노하우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창업 콘텐츠 개발법, 성공 창업 컨설팅 등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무능력을 배울 수 있다.
‘상가분석사 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전문교육과정 홈페이지 및 과정사무실(02-455-7002)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