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일 차돌박이 된장찌개 맛5양5
집에서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처럼 오랫동안 끓여서 진한 된장찌개여서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고기도 많이 있어서 좋았다
6.11 화 만두잡채덮밥 맛4양5
잡채가 따뜻해서 좋았다. 그러나 만두양이 잡채에 비해서는 약간 부족했던 것 같다.
6.14 금 숯불고기짬뽕탕 맛4양5
숯불고기를 넣어서 그런지 짬뽕탕인데 별로 매콤하지가 않고 밍밍했다 다음에는 간 조절을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
6.18 화 옛날돈까스 맛4양5
원래 항상 먹었을때는 돈가스가 아주 바삭하고 따뜻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그랬는지 약간 눅눅해서 아쉬웠다.
6.19 수 설렁탕 맛4양5
설렁탕이 직접 간을 후추로 맞출 수는 있지만 설렁탕 자체에 깊은 맛이 조금 부족한거 같다. 양은 적당했다. 소면을 조금 더 넣어줘도 좋을 거 같다.
6.19 수 새우튀김메밀소바 맛5양5
더운 날에 딱 알맞은 메뉴였다. 양도 적당해도 시원하고 좋았다. 그러나 소바 위에 올려진 새우튀김이 더 바삭하면 좋을거같다.
6.21 금 육개장칼국수 맛5양5
처음에 메뉴를 보고 어떤맛일까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생각과 다르게 편의점에서 파는 라면과 다른면이였고 맛도 매우 맛있었다. 양도 적당했다,
6.24 월 돈까스메밀소바 맛4양4
돈까스가 많이 눅눅해서 아쉬웠다 소바는 오픈 즉시 바로 먹으면 살얼음이 껴서 시원하지만 조금만 지나서 먹으면 많이 녹아있어 아쉬움이 드는 것 같다.
6.25 화 비엔나오므라이스 맛4양5
오므라이스는 계란지단 아래 밥의 구성이 부실해 자주 먹지 않지만 비엔나와 크로켓이 같이 나오면 반찬으로서 제격이기 때문에 먹는다. 맛도 좋은 편.
6.26 수 간장닭갈비볶음밥 맛5양5
간도 적당하고 닭갈비? 닭가슴살도 넉넉하였고 무생채가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좋았다.
6.26 수 에그함박스테이크 맛5양5
일단 스파게티 구성이 조금 차갑지만 먹을 만 했고 달걀후라이가 좋았다 ㅎㅎ 맛있는 편이었다.
6.27 목 갈릭치즈돈까스 맛5양4
단순히 치즈돈까스에 갈릭소스와 마늘후레이크가 올라간 간단한 조합이지만 맛의 변화는 큰 편.
6.28 금 쇠고기미역국 맛5양5
생각보다 깊은 맛이 난다. 오래 끓이신건지 조미료의 힘인지는 모르겠으나 맛있다 간편하게 먹기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