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신산업융합학과 심동녘 교수가 건국대 개교 77주년 기념식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 학술상은 매년 인문.사회.예체능과 자연.공학.의학 계열에서 논문 실적이 우수한 교수 2인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올해 인문.사회.예체능 분야 수상자는 △
신산업융합학과 심동녘 교수 △경제학과 최충 교수 이며, 자연.공학.의학 계열 에서는 △환경보건과학과 안윤주 교수 △미래에너지공학과 한혁수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심동녘 교수의 주 연구분야는 ICT 및 에너지.환경 분야의 기술혁신전략.기술혁신정책 이며, 주요 연구들이 Journal of Theoretical and Applied Electronic Commerce Research, Energy & Environment, International Journal of Market Research, Global Economic Review 등 SSCI급 저널에 게재되었다.